an-tiit
작사:南條愛乃 (난죠 요시노)
작곡:黒須克彦 (쿠로수 카츠히코)
何度も同じ過ち 繰り返して誤魔化し笑い
몇번이나 같은 실수 반복하는 속이려는 웃음
なにも変わらないのね
하나도 변하지 않았네
穢れきった思考回路 いくつもの夢を運んでは
더럽혀진 사고회로 수많은 꿈을 옮겼다면
ああまた 暗闇落とす
아~또 어둠에 떨어뜨려
裏切ったその口 逸らした眼差し
배신했던 그 입 피했던 눈빛
すべて忘れているんでしょう?
모든걸 잊어버렸지요?
なんてくすんだ正義
정말로 칙칙한 정의
果たせない甘い言葉・約束で縛りつけて
이루지 않는 달콤한 말・약속에 얽매여서
手に入れた光 どんな色に見えてるの?
손에 들어왔던 빛 어떤 색으로 보이고 있어요?
どれだけ上手に嘘をついても全て透けて見えてる
얼마나 멋지게 거짓말을 해도 모두 내다보여
私の心はあげないわ
내 마음은 안 줄거야
堅く閉ざした扉を 開く鍵はそう1つ
단단히 잠겼던 문을 여는 열쇠는 그래, 하나
純粋に放つ光…
순수하게 발하는 빛…
隠された真実
숨겨진 진실
あの日奪われた涙 失くしたままで泣いてる
그 날 빼앗았던 눈물 잃은 그대로 울고 있어
二度と戻らない時間を 巻き戻してよ
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되감아요
伝えたい言葉さえも 見えない壁に阻まれている
전하고 싶은 말조차도 보이지 않는 벽에 막혀 있어
誰の心にも届かない
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않아
くすぶったままで痛む 私の心 今
맺혀있는 채로 아픈 내 마음 지금
全て眩く照らす 君の強い声で
전부 눈부시게 비추는 너의 강한 목소리로
解き放ってよ
풀어줘요
果たせない甘い言葉・約束で縛りつけて
완수하지 못하는 달콤한 말・약속에 얽매여서
手に入れた光 私には要らないから
손에 들어왔던 빛 나에게는 필요없으니까
何度でも信じられる 切れない絆を 結びつけて
몇번이고 믿을 수 있는 끊어지지 않는 인연을 묶어서
なくしたはずの明日へ
없어버린 미래에
君と作る未来へと進む
너와 만든 미래로 나아가